GMP 2012년 12월-한글

GMP 12월

그냥 애들이 모여서 노는 곳이에요.



그녀를 떠나 버렸죠.

그는 정말 멋져.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그건 사실이 아이야.

주위를 돌아보면 파란 하늘이 보여요.

시드가 상퍼를 받을 거예요.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디에고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들이 떠났다는 거야.

언제나 당신은 깨닫게 될 거예요.

나 해볼 거야!

내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당신에게 전하려고 하죠.

내가 방해라도 됐냐?

내 영혼이 강철로 변한 것 같아요.

내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그래요, 그런 말이에요.

다시는 그를 못 보면 어떻해?

난 장래도 없고 가문도 별 볼일 없어요.

친구를 버리고 떠날 순 없어.

그냥 원하는 대로 하세요.

이만하길 다행이야.

그냥 달빛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럼 동기 유발이 될 거야.

날 혼자 두고 떠나지 마세요.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없어.

난 항상 기억할 거예요.

난 아주 두려웠어.

이 삶 속에 온 걸 환영해요.

우린 서로를 지켜줘.

모두 당신을 보며 기대하고 있네요.

그는 자신이 누굴 상대하는지 몰라.

감히 말하건데, 움직여요.

정말 다행이야.

아주 가뿐한 기분으로 일어났어요.

난 선택의 여지가 없어.

택시를 잡아탔어요.

누구 것이든 상관없어.

다 괜찮을 거예요.

넌 걱정도 안 되니?

동장군 때문에 코끝이 시리네요.

솔직히 자백해.

그들은 산타가 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죠.

아마 무슨 병에 걸린 것 같아.

수없이 많이 말해졌죠.

넌 쉬라에게 흠뻑 빠져 있어.

날 보내 주세요.

예상했던 대로야.

새로운 사랑을 찾았어요.

해 지기 전에는 돌아와.

모르겠어요?

이제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야.

그들은 당신 곁에 있고 싶어 해요.